향기요법은 향기(aroma)+ 요법(theraphy)의 합성어로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유래가 된 것으로 보고있다.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고대국가로서 이집트가 워낙 강대국이었기에, 그리고 결정적으로 미의 상징으로 일컫는 클레오파트라의

영향이 컷을 것이다. 로마시대의 지배자 시이저와 그의 양아들 안토니우스마저 마저 유혹하기 위해 향기를 활용한 것이다.

로즈애프터는 향기요법으로 여성의 생리활성을 돕고 각종 세균감염으로부터의 예방과 치유를 돕는 천연아로마이다.

물론 치유의 영역에 머물지 않고 값비싼 원료를 블랜딩하고 숙성시켰기에 향의 퀄리티 또한 독특하고 천연의 상큼함을 잔잔하게 뿜어낸다

10년동안 로즈애프터 마니아를 만들어 온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질의 천연원료와 축적된 블랜딩 기술로서

웬만한 자본과 기술 없이는 불가능 한 것이다.

여성들에게 흔한 질염의 예를 들어보자.

질염은 질내의 적정한 PH산도가 무너지면서 세균감염에 노출되는데, 알칼리성 비누나 질세정제를 무분별하게 쓰게 될때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이런 점에서 인체에 무해하고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향기요법이 관심을 끄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로즈프터는 이미 10년간 수많은 마니아들을 통해 살아있는 임상이 검증이 됐으며

FDA승인, 이노비즈 인증으로 신뢰감을 쌓은 제품이다.

로즈프터가 10년간 써온 캐치프레이즈 "팬티에 한방울"을 버젖이 광고타이틀로 쓰는가 하면 심지어는 사진까지 그대로

도용하는 일부업체들의 추태는 딱할 정도이다.

정가를 45000원에 올려놓고 엄청난 할인율로 소비자를 현혹하고 1만원~2만원 대에 파는 허접한 상술~

그들에게 제품의 진정성을 믿는 사람이 있다면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수 없다.

향이 상큼하지 않거나 팬티에 얼룩이 남는다면 저급한 향으로서 인체의 소중한 곳에 써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