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웰케어는 의·약사가 함께 중심이 된 ‘맞춤건강연구회’를 통해 새로운 트렌드 개발에 나선다.

코오롱(대표 김경용)은 지난 23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맞춤건강연구회’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현대사회의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칫 국민건강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즈애프터 제조사인 (주)앤디 양미란 대표가 발기인으로 참가했다.